저 어제 그쪽 여행사가 날짜 실수로 청주공항 못와서 우여곡절 끝에 오늘 온 사람입니다. 어제일은 있을수도없는일이라 생각만하면 가슴이 지금도 벌렁거려서 돌려 말할가치도 없어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저는 직업이 지역가수인데 여행사 실수때문에 어제 혼자 계획에도 없던 숙박하고 오늘 행사 펑크나서 소속사에서 욕이란욕은 다 먹고 이건 여행이 아니라 최악의 기억중에 악이네요 링겔맞고 안식을 취해도 지금도 어제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서 여행 트라우마가 생겨서 미칠지경 입니다 제가그렇게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사과한마디 없고 제대로 된 보상이나 처리도 없이 그렇게 서로 직원이 아니라며, 변명 회피에 말들만 늘어놓는데 책임감없이 대표인자가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대처가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분명 이 한가지는 억울해서라도 인터넷에 올릴겁니다 확인하고 전화준다해놓고 전화한통없고 이제는 변명도 듣기싫고 드림제주 여행사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면 알겁니다. 저도좋게 넘어갈라했는데 그쪽 행실이 너무 괴씸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지않네요. 정신적피해와 제 근무에 피해본거 보상 안하시면 저도 절대 가만히 안 있습니다. 통화목록 저장되어있고 두고 보시면 아시겠죠 이대로 절대 넘어갈 생각 없으니 대처 똑바로 하시고 또 확인하고 전화준다해놓고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한다면 고소하겠습니다. 010-8938-1577 사과하고 대처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