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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城山日出)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 해안에 돌출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성산일출봉에서 동해의 해돋이를 바라보는 장관을 말한다. 동틀무렵, 상쾌한 아침 정취를 느끼며 일출봉에 올라 바다를 불태우는일출장관을 바라보는 것은 실로 장엄하고 경이롭다. 그 모습은 바다 속에서 둥근 불덩이가 꿈틀 생동하여 온통 천지를 붉게 삼킬듯 물들이며 동쪽 수평선위로 불같은 해가 그 자태를 드러내면 우리는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수 있을 것이며, 성산일출봉에서의 일출 맞이는 제주관광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이다.
 
녹담만설(鹿潭晩雪)
한라산 정상에 쌓인 겨울 눈이 다음해 5월까지 녹지 않아서 한라산 봉우리를 은빛처럼 하얗게 빛내는 설경을 말한다. 겨울내 움츠렸던 시간이 지나고 해안지대에 노오란 유채꽃이 대지를 노랗게 물들이고 개나리, 벚꽃, 제주의 야생화가 어울러지는 봄이 왔는데도 한라의 정상은 아직도 눈이 쌓여 있어 신비감을 더한다. 옛 선인들은 이러한 풍광을 '녹담만설'이라 하여 영주 10경의 하나로 꼽았다.
 
영구춘화(瀛丘春花)
한라산 정상에 쌓인 겨울 눈이 다음해 5월까지 녹지 않아서 한라산 봉우리를 은빛처럼 하얗게 빛내는 설경을 말한다. 겨울내 움츠렸던 시간이 지나고 해안지대에 노오란 유채꽃이 대지를 노랗게 물들이고 개나리, 벚꽃, 제주의 야생화가 어울러지는 봄이 왔는데도 한라의 정상은 아직도 눈이 쌓여 있어 신비감을 더한다. 옛 선인들은 이러한 풍광을 '녹담만설'이라 하여 영주 10경의 하나로 꼽았다.
 
산포조어(山浦釣漁)
제주의 관문인 산지포는 옛날 강태공들이 한가로이 낚시대를 드리우던 곳이다.
지금은 제주항이 들어서서 흔적조차 없지만 지금의 측후소로 올라가는 길 밑에 아름다운 모양의 홍예교가 있었고, 홍예교 밑 깊은 물에는 은어가 뛰어 놀았으며, 그 옆으로 푸른 빛의 맑은 샘이 흘렀다고 한다. 어둠이 짙어가고 멀리 수평선상에 수백척의 어선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면, 그 불빛이 밤 바다에 반사되어 불야성을 이룬다.
그 장관을 바라보며 제주의 바닷가에서 강태공처럼 한가로이 낚싯대를 드리우면서 보는 제주의 바다, 야경과 낭만을 느끼는 멋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귤림추색(橘林秋色)
제주의 전 지역에 펼쳐져 있는 감귤이 노란색으로 채색된 제주의 가을 풍경을 뜻하는 것이다. 제주에 10월이 찾아들면 한라산 골짜기마다 단풍이 불붙고 한라의 영산에 백설이 내리고 눈꽃이 내리면서 여름내 농부들이 애써 가꾸어 온 귤이 노랗게 빛깔을 더해간다.
노란 감귤은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대표하며, 노란 감귤과 가을바람이 빚어내는 정취는 단풍일색의 다른 고장과의 가을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서귀포를 중심으로 하여 감귤농원이 밀집해 있어 귤림추색의 진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길가 과수원의 감귤 가지마다에 탐스러운 귤이 아름답게 달린 모양을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며, 마음이 푸근해질 것이다.
 
사봉낙조(紗峰落照)
제주의 전 지역에 펼쳐져 있는 감귤이 노란색으로 채색된 제주의 가을 풍경을 뜻하는 것이다. 제주에 10월이 찾아들면 한라산 골짜기마다 단풍이 불붙고 한라의 영산에 백설이 내리고 눈꽃이 내리면서 여름내 농부들이 애써 가꾸어 온 귤이 노랗게 빛깔을 더해간다.
노란 감귤은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대표하며, 노란 감귤과 가을바람이 빚어내는 정취는 단풍일색의 다른 고장과의 가을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서귀포를 중심으로 하여 감귤농원이 밀집해 있어 귤림추색의 진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길가 과수원의 감귤 가지마다에 탐스러운 귤이 아름답게 달린 모양을 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며, 마음이 푸근해질 것이다.
 
정방하폭(正房夏爆)
서귀포 앞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낙하 높이는 23m이고, 너비는 8m, 깊이는 8m이다.
한 여름의 폭포수가 하얀 비단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관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10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서귀포 해안의 기암절벽과 숲 우거진 바다 위의 섬들 그리고, 멀리 한라산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높이 23m 절벽에서 무지개를 그리며 고꾸라지듯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시원하기 그지 없다.
 
영실기암(靈室奇岩)
한라산 영실의 험준한 오백장군 기암들을 말한다.
한라산 정상 서남쪽 3Km 거리에 깎아지른 듯한 천연의 기암 절벽이 마치 석실과 같다 하여 '영실(靈室)'이라 불렀다.
전설을 간직한 체 우뚝우뚝 솟아 있는 오백장군들이 마치 조물주의 호령에 부동 자세를 취한 듯하다. 원시림과 기암절벽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바람도 숨죽이고 고요한 가운데 환상의 세계와 같이 안개만이 오락가락 하는 영실에 수없이 우뚝 우뚝 솟아 있는 기암... 오백장군들은 장관을 이룬다.
한라산 등반코스인 영실코스를 따라가다보면 코스 오른쪽으로 전설을 간직한 천연의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
 
산방굴사(山房窟寺)

안덕면 사계리 동쪽에 위치하며,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산방산에 있는 굴사(窟寺)를 말한다.
고려의 혜일 스님이 마음을 닦았다는 사(寺) 중턱의 동굴이 바로 '산방굴사'이다. 애틋한 전설이 감도는 이 동굴에서 바라보는 해안선과 경치는 가슴이 설레일만큼 빼어나다.
굴 안은 석벽으로 병풍을 둘러친 듯 하고, 근처 송악산과 어우러진 광경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환상적이다.

 
고수목마(古藪牧馬)

제주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한라산, 그리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한라산 중턱, 끝없는 너른 초원지대. 그 곳에서 수 십 마리의 말과 소가 떼를 지어 한가로이 풀을 뜯고, 한라산 중산간 곳곳에 말을 풀어 기르는 목가적인 풍경을 말한다.
제주도는 옛부터 말의 방목과 서울 진상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한라산 중턱의 탁 트인 초원지대 곳곳에서 수백마리의 조랑말이 무리를 지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제주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러한 정경은 제주의 독특한 풍광과 어우러져 모든이의 고향처럼 아늑한 평화로움과 정겨움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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